'공생의 법칙' 침입성 잉어로 만든 K-푸드, 미국도 술렁

이민지 입력 2022. 9. 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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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인도 K-푸드 맛에 무장해제시 됐다.

필립은 침입 외래종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침입성 잉어에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침입 외래종과의 다양한 공생 방법을 체험한 'ESG 특공대'는 특별히 이 무료 시식회에서 '코피(침입성 잉어)'를 활용한 K-푸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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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국 현지인도 K-푸드 맛에 무장해제시 됐다.

9월 29일 방송되는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미국의 침입 외래종인 ‘침입성 잉어’의 식용화를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SG 특공대’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침입 외래종 요리의 대가 필립 셰프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필립은 침입 외래종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침입성 잉어에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ESG 특공대’가 대회 당일 잡은 침입성 잉어를 활용해 현장에서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였고, 축제에 참가한 모두 침입성 잉어로 만든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SG 특공대’는 침입성 잉어를 이용한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시카고 시내의 한 생선 가게에서 열린 '침입성 잉어 무료 시식회'인데, 이 생선 가게의 주인은 낯선 식재료인 침입성 잉어의 맛을 알리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 매주 토요일 무료 시식회를 개최 중이다. 이처럼 침입성 잉어의 식용화를 위해 정부는 물론 소상공인까지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침입성 잉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코피(COPI)’라는 새 이름을 홍보 중이다.

침입 외래종과의 다양한 공생 방법을 체험한 ‘ESG 특공대’는 특별히 이 무료 시식회에서 ‘코피(침입성 잉어)’를 활용한 K-푸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에선 익숙한 식재료인 잉어를 이용한 K-푸드에 현지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는데,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ESG 특공대’는 한국에 돌아가서 “배스로 무료 시식회를 해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29일 오후 9시 방송.(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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