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서 시범서비스 시작한 '로보셔틀'

황기선 기자 2022. 9. 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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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인근 도로에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이 도로주행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판교에서 관계자 및 임직원 대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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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황기선 기자 =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인근 도로에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이 도로주행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판교에서 관계자 및 임직원 대상으로 선보인다. ‘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다인승 모빌리티를 의미하며,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투입된다. 2022.9.2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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