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사인하는 후랭키 화백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아시아ㆍ태평양 YMCA 연맹 본부 제주 이전과 국제청소년캠프장 조성을 위한 글로벌 모금 운동 발대식에서 후랭키 화백이 NFT로 발행하여 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작품 '소년이 본다'를 공개한 뒤 사인하고 있다. 20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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