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연내 착공, 2024년 개장목표
고석중 2022. 9. 29. 12:04
기사내용 요약
새만금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 변경은 관리청인 새만금개발청의 승인으로 유관기관(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계획 변경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자동차 관련 시설의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가 가능해졌다. 시는 새만금개발청과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승인, 건축허가 등 인허가를 진행해 연내에 수출복합센터 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사업을 위해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허가를 마무리하여 연내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사업은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중고차 수출업을 정부·지자체가 인프라 조성, 제도적 기반 등을 마련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치는 새만금산업단지 5공구 유통-1(부지 19만7824㎡)에 1509억원이 투입돼 5만5015㎡(공공재원 2만1570㎡, 민간 3만3445㎡) 규모로 건축된다.
주요시설은 수출비즈니스센터, 매매업체입주단지, 정비·튜닝·부품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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