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단편 영화와 어떻게 다를까..전종서·진선규 장르적 쾌감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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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던 단편 영화 '몸값'이 6부작 드라마로 재탄생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원작 단편영화 '몸값'(감독 이충현)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이다.
광기를 내뿜는 노형수 역할의 진선규와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전종서의 앙상블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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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던 단편 영화 '몸값'이 6부작 드라마로 재탄생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배우 전종서, 진선규, 장률이 치열하게 부딪힌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단편영화 '몸값'(감독 이충현)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한 '몸값'은 원작의 파격성에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해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스케일로 제작된다.

특히 원테이크(One Take, 촬영을 끊지 않고 한 번에 찍은 영상) 기법으로 촬영, 생동감 넘치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는다. 영화 '낙원의 밤', '봉오동 전투', '마녀' 등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김영호 촬영감독이 합류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진선규와 전종서의 첫 연기 호흡도 볼거리다. 광기를 내뿜는 노형수 역할의 진선규와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전종서의 앙상블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피와 흙먼지로 얼룩진 노형수, 박주영, 고극렬의 모습은 무너진 건물에 갇힌 세 사람의 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들 얼굴에 낙인처럼 찍힌 의미심장한 등급 판정, 여기에 더해진 광기 어린 눈빛은 생존을 위한 이들의 사투를 궁금하게 한다.
'몸값'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부산에서 첫 공개된 후 10월 28일 티빙에서 본격 서비스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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