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뉴스쇼' 송가인·한해·배진영 출격..마지막회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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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뉴스쇼'가 역대급 게스트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쇼'(TMI NEWS SHOW) 30회에서는 '고막도 쓸쓸해지는 가을 노래 BEST 11' 주제로 가을 명곡들을 알아봤다.
이날 '가을 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감성을 적시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준비됐다.
빅뱅, 아이유, 오혁, 장재인 등 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한 이문세의 명곡들 중 감성적이고 시적인 노래 '가을이 오면'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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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TMI 뉴스쇼'가 역대급 게스트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쇼'(TMI NEWS SHOW) 30회에서는 '고막도 쓸쓸해지는 가을 노래 BEST 11' 주제로 가을 명곡들을 알아봤다.
게스트로 송가인, 한해, CIX 배진영이 출연해 장르 대통합의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가을 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감성을 적시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준비됐다. 송가인은 나얼의 '귀로'(원곡 박선주)를 무반주로 열창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뽐냈다. 한해는 10CM의 '죽겠네' 커버무대를, 배진영은 CIX 신곡 '458'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주 차트에는 반려견의 시점에서 작사된 곡으로 알려진 로이킴의 'Home',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나얼의 '바람기억', 비투비 '그리워하다' 등 다양한 노래들이 귀호강 차트를 완성했다.
대망의 차트 1위는 가수 이문세가 차지했다. 빅뱅, 아이유, 오혁, 장재인 등 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한 이문세의 명곡들 중 감성적이고 시적인 노래 '가을이 오면'이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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