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론칭 기념 파티 'Les Filles' 성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22FW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사진 : 롱샴(Longchamp), 22FW 컬렉션 'Les Filles' 론칭 행사 성료

지난 22일, 청담 테라스룸에서 롱샴의 22FW 컬렉션 론칭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 배우, 모델을 비롯해 다수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림킴도 파티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박스트롯 백을 집중 조명하며, 롱샴의 22FW 'Les Filles' 캠페인 영상 속을 구현한 몽마르뜨, 정원 속 침대와 같은 특별한 포토존 그리고 가수 림킴(Lim Kim)의 축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22FW 컬렉션은 눈 덮힌 겨울 산으로의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티함과 스키 리조트에서의 안락함과 따뜻함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롱샴의 잇-백인 박스트롯 백은 매끄럽고 구조적인 형태로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자랑하며, 골드 컬러의 경주마 메달리온 장식이 특징이다.

롱샴의 아이코닉한 러시안 레더를 주 소재로 사용한 에퓌르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의류, 슈즈를 포함한 롱샴의 22FW 컬렉션 및 박스트롯, 에퓌르 백을 비롯한 모든 아이템은 전국 롱샴 매장을 비롯해 네이버 롱샴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