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청년축제 청년주간 '봄블리 WEEK'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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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에서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남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성남 청년 축제의 날 및 청년주간이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주간 성남시청년지원센터 청년이봄에서 진행된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라탄공예(취미제작소), MBTI 강의(청년교양), 공간방문이벤트(마음위로키트·독서키트 제공) 등을 진행하였으며 200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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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에서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남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성남 청년 축제의 날 및 청년주간이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청년 축제의 날은 지난 17일 분당구청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됐다. 청년축제답게 시종일관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성남의 청년들 약 1000여 명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참여부스와 청년정책 홍보, 청년마켓, 그린버스킹, 4차산업 체험 등 50여 개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성남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AI노동(일자리)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4차산업 관련 체험활동과 권리증진을 위한 노동인권박람회도 축제와 함께 진행되었다.
2주간 성남시청년지원센터 청년이봄에서 진행된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라탄공예(취미제작소), MBTI 강의(청년교양), 공간방문이벤트(마음위로키트·독서키트 제공) 등을 진행하였으며 200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진미석 대표는 “성남시 청년이 처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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