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유쾌 따뜻 풋풋 비하인드 사진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2. 9.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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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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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먼저, 매사에 티격태격 부딪히는 현실반영 부부로 호흡을 맞춘 진봉 역의 류승룡과 세연 역의 염정아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대 시절 연기를 직접 소화한 두 사람의 컬러풀한 레트로 스타일링이 눈에 띄는 가운데, 오리배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다 카메라를 보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부터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던 노래 ‘미인’ 시퀀스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앙상블 배우들과의 단체 사진까지 화목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한겨울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서 추위에 맞서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류승룡과 염정아, 극중 모녀 같은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등장한 김혜옥과 염정아의 다정한 백허그, 영화에서만큼이나 현실에서도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 박세완과 옹성우 등 촬영장 곳곳에서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특별한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크랭크업을 기념해 각자의 캐릭터로 장식된 케이크를 선물 받은 류승룡, 염정아의 환한 미소부터 영화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4인의 화기애애한 모습까지 함께 공개됐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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