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태국' 개막..차세대 유망시장 선점 나서

경기=송하늘 기자 입력 2022. 9. 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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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이하 지페어) 태국'이 28일(헌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방콕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도 관계자는 "태국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세안 2위 경제국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와 같다"며 "코로나 위기 이후 경기도가 첫 번째 오프라인 해외 지페어 개최지로 태국을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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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FAIR 태국 개막식 현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이하 지페어) 태국'이 28일(헌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방콕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102개 사가 참여한다. 해외 현지에서 약 100개의 중소기업이 한 장소에 모여 대규모 한국상품전이 열리는 건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단일 지자체로는 전국에서 경기도가 유일하다.

지페어는 수출 유망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중 하나다. 도가 해외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하는 중소기업 특화 한국상품전시회다.

행사에는 문승현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와 이계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통상본부장, 푸싯 라따나군 세레릉릿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국장, 카짓 차차와닛 방콕시 비서실장 등 현지 주요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쭈린 락사나위싯 태국 부총리 겸 상무부장관도 전시장을 방문해 지페어 태국의 성공적인 개최를 격려했다.

쭈린 부총리는 "한국과 태국은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며 "이번 지페어가 한국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태국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기업은 도내 기업 96개 사와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은 6개 사 등 총 102개사다. 전시 품목은 △소비재(36개 사) △뷰티·헬스·메디컬(32개 사) △산업재(20개 사) △스마트시티(14개 사) 등 4개 카테고리로 구분됐다.

도는 이들 기업의 수출계약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방콕을 활용해 1만여 건이 넘는 맞춤형 구매자(바이어) 데이터베이스를 사전 확보한 뒤 마케팅을 벌였다.

행사 기간동안 태국 재계서열 1위 CP그룹(짜른폭판그룹)의 유통 자회사 CPALL(씨피올)을 비롯해 태국 최대 백화점 기업인 센트럴그룹 등이 주요 구매자로 참가했다.

사전 참가 등록을 마친 2500개 사의 태국 현지 기업 구매자들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태국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세안 2위 경제국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와 같다"며 "코로나 위기 이후 경기도가 첫 번째 오프라인 해외 지페어 개최지로 태국을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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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송하늘 기자 songsk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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