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전국무용제' 목포에서 개막
최정민 2022. 9. 29. 08:46
[KBS 광주]제 31회 전국무용제가 목포에서 개막했습니다.
'생명과 낭만도시 목포, 대한민국 춤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무용제는 목포에서 14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표가 참여해 경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국무용제 개막에 앞서 목포 원도심과 평화광장 등에서는 찾아가는 춤 서비스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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