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일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확고"
민경찬 2022. 9. 29. 08:25
[워싱턴=AP/뉴시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규탄하며 "부통령의 DMZ 방문 계획에는 변함이 없으며 동맹인 한국과 일본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확고하다"라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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