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2차전지·일반물류 신규 수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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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29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단기 수익성은 다소 부진하지만 향후 실적 전망은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여전히 디스플레이향 신규 수주가 제한적인 가운데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고객사 투자 지연 어려움이 있으나, 2차전지 장비 제품 다변화 및 고객 다각화, 그리고 일반물류 장비 신규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며 "올해 신규 수주에서 2차전지와 일반물류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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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3·4분기 매출액을 4126억원,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8% 줄어든 규모다.
어 연구원은 “2차전지향 물류잔비 및 3D CT 비파괴검사기, AI 외관 검사기 등 대규모 2차전지 장비 수주로 신규 수주금액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 납기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단기 비용 증가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파생상푸 평가손실 발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6%, 4.2% 증가한 1조7300억원, 1969억원으로 전망했다.
어 연구원은 “여전히 디스플레이향 신규 수주가 제한적인 가운데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고객사 투자 지연 어려움이 있으나, 2차전지 장비 제품 다변화 및 고객 다각화, 그리고 일반물류 장비 신규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며 “올해 신규 수주에서 2차전지와 일반물류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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