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허리케인 '이언' 강타 플로리다주 시장과 통화.."지원 논의"

신정원 2022. 9. 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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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4등급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Ian)이 강타한 미 플로리다주의 시장과 통화하고 연방정부의 지원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케빈 앤더슨 포트마이어스 시장과 통화했다"며 "지역사회 고령자와 이동식 주택 거주민, 폭풍 피해에 특히 취약한 기타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현지의 지속적인 요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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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트마이어스 시장과 통화…현지 요구 청취
케이프 코럴·새러소타 등은 연락 닿지 않아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의료비 관련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9.28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4등급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Ian)이 강타한 미 플로리다주의 시장과 통화하고 연방정부의 지원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케빈 앤더슨 포트마이어스 시장과 통화했다"며 "지역사회 고령자와 이동식 주택 거주민, 폭풍 피해에 특히 취약한 기타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현지의 지속적인 요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케이프 코럴, 새러소타, 샬럿 카운티 당국과도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이에 메시지를 남겼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통화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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