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맞으며 이동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민경찬 2022. 9. 29. 08:10
[올랜도=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허리케인 이언의 영향으로 불어오는 강풍과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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