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휩쓸고 간 쿠바, 정전 복구 '아직'
민경찬 입력 2022. 9. 29. 08:10
[아바나=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언의 영향으로 보트 위에 쓰러진 나무를 잘라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쿠바는 나무가 통째로 뽑히고 담배 농장이 파괴됐으며 전력망이 붕괴해 전역에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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