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할 것"-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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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동절기 성수기를 앞두고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물류 운임 약세 흐름이 향후 실적에 우려로 부각될 수 있는 지점이나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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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동절기 성수기를 앞두고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물류 운임 약세 흐름이 향후 실적에 우려로 부각될 수 있는 지점이나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원, 2641억원으로 전망된다. 물류 부문의 운임 약세 영향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GAM 광산 생산량 증가는 4분기까지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전사 증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딩·신성장은 환율 약세 및 석탄 트레이딩 시황 호조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 4분기까지 자원 부문 중심의 증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물류 운임 하락으로 판토스 실적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전사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유연탄 가격에 따라 배당도 기대 이상으로 산정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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