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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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직한 후보2'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는 7만2877명을 모아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023명이다.
4만522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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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직한 후보2’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는 7만2877명을 모아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023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3위에 올랐다. 4만522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공조2:인터내셔날’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2위 자리를 지켰다. 6만6347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573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주말 600만 돌파가 유력하다.
‘늑대사냥’은 관객이 급감했다. 1만2472명을 모아 5위로 하락했다. 개봉 한 주 만에 동력을 잃은 모양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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