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미사일 도발 규탄.. 해리스 DMZ행, 한미동맹 굳건하다는 의미"

채민석 기자 입력 2022. 9. 29. 06:47 수정 2022. 9. 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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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선 가운데, 미국이 이에 대해 북한을 규탄하고 외교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28일(현지시각) 카린 장-피에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을 볼 때마다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를 규탄한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라며 "미국은 동맹인 한국, 일본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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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되고 있는 미사일 모형. /뉴스1

북한이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선 가운데, 미국이 이에 대해 북한을 규탄하고 외교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28일(현지시각) 카린 장-피에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을 볼 때마다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를 규탄한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라며 “미국은 동맹인 한국, 일본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 계획과 관련해서는 “해리스 부통령은 DMZ를 방문해 장병들과 만나고 미군 지휘관들로부터 작전 브리핑을 받을 것”이라며 “부통령의 DMZ 방문은 동맹국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다.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과 함께 하겠다는 미국의 약속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참은 지난 28일(한국시각) 오후 6시 10분쯤부터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5일에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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