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술 먹고 구여친에 전화, 참다 아침 8시에" 알람 흑역사 (TMI뉴스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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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술을 마시고 구여친에게 전화한 경험을 밝혔다.
이에 한해는 "술이 한 잔 들어가면 생각이 난다. 새벽에 전화하는 게 최악인 걸 알고 있으니까 아침까지 참은 적이 있다. 그러다가 8시쯤에 참다가 못 참고 전화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해는 "아침이라고 괜찮다고 생각한 거다. 그런데 전화하자마자 '여보세요'에서 혀가 꼬였다. 바로 알아차리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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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술을 마시고 구여친에게 전화한 경험을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가수 한해, 송가인, 배진영이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예전에는 이런 거 많이 했다. 남자들이 이별하고 얼마 안 돼 저녁 12시 반에서 2시 사이에 자니?”라며 남자들이 늦은 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해는 “술이 한 잔 들어가면 생각이 난다. 새벽에 전화하는 게 최악인 걸 알고 있으니까 아침까지 참은 적이 있다. 그러다가 8시쯤에 참다가 못 참고 전화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그것도 실례다”며 기함했고 미주는 “거의 알람이다”고 반응했다. 한해는 “아침이라고 괜찮다고 생각한 거다. 그런데 전화하자마자 ‘여보세요’에서 혀가 꼬였다. 바로 알아차리더라”고 털어놨다.
붐은 “오빠 술 마셨어?”라며 상대의 반응을 예측했고 한해는 “생각하기도 싫다”고 몸서리를 치며 흑역사를 정리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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