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고음 내며 가사 전달하는 것 힘들지만 가수라면 정확히 해야지"(TMI 뉴스쇼)
2022. 9. 29. 05:30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송가인, 한해, 배진영은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MI NEWS SHOW'에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막도 쓸쓸해지는 가을 노래' 7위로 나얼을 선정했다.
이에 한해는 "그 중에서도 '바람기억'은 너무 초고음이라"라고 토로했고, 이미주는 "맞아맞아 거의 돌고래야"라고 동감했다.
그러자 붐은 송가인에게 "고음을 내며 가사를 전달하는 게 힘든지?"라고 물었고, 송가인은 "조금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송가인은 이어 "그런데 가수면 어려워도 정확히 하려고 하는 게 맞는 거지"라는 소신을 밝혔고, 붐은 "나는 송가인이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그래서 송가인 씨의 국보급을 보이스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송가인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귀로'를 열창했다.
한편, 'TMI NEWS SHOW'는 과몰입 유발 아이돌 차트쇼다.
[사진 = 엠넷 'TMI NEWS SHOW'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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