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써밋' vs 롯데 '르엘'..한남2구역 누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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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본격 수주전이 시작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에 도전장을 내민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수주 전략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단지명 '르엘 팔라티노'를 제안하며 입찰에 나선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입찰보증금 800억 원을 가장 먼저 납부하며 한남2구역 수주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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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에 도전장을 내민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수주 전략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5005㎡ 규모의 부지에 지하 6층∼지상 14층, 아파트 30개 동, 총 153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두 회사 모두 7908억6000만원으로 동일하다.
11월 초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준공·입주는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한남더힐', 롯데건설은 '나인원한남'을 지었기 때문에 두 회사 모두 한남동 일대 최고급 아파트를 시공한 노하우를 살린다는 포부다. 오는 30일 1차 합동설명회를 앞두고 지금까지 공개된 두 건설사의 전략을 비교해봤다.


롯데건설은 'BETTER THAN 호텔'을 표방하며 한남2구역 조합원이 정상의 품격과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급 호텔식 설계를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호텔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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