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산다라박, 두터운 의상도 가리지 못한 극세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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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남부럽지 않은 극세사 몸매와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Bonjour"라는 프랑스식 인사를 건네며 현재 파리에 있다는 것을 밝혔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흠 잡을 데 하나 없는 완벽한 두상을 자랑하는 올백의 업스타일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
또한 산다라박은 두터운 퍼에 카고 바지, 그리고 힙한 느낌의 귀여운 운동화를 걸쳐 페미닌한 느낌보다 보이쉬하고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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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남부럽지 않은 극세사 몸매와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Bonjour"라는 프랑스식 인사를 건네며 현재 파리에 있다는 것을 밝혔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흠 잡을 데 하나 없는 완벽한 두상을 자랑하는 올백의 업스타일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 또한 산다라박은 두터운 퍼에 카고 바지, 그리고 힙한 느낌의 귀여운 운동화를 걸쳐 페미닌한 느낌보다 보이쉬하고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7kg으로 알려진 그의 몸매는 전혀 가려지지 않는다. 오히려 뭘 걸쳐도 폼이 나는 느낌이 든다.
네티즌들은 "진짜 패션 늘 독특한데 멋지다", "산다라는 산다라만의 길을 가는 거야", "너무 예쁘다", "흔한 유행 스타일이 아닌 느낌이라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소식좌'를 통해 박소현과 함께 소식 열품을 불러일으키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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