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

이기은 기자 2022. 9. 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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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를 했다.

이날 액셔니스타 골키퍼로 발탁된 최윤영은 라인 밖에서 공을 잡아 버렸고, 핸드볼 판정이 났다.

최윤영은 못내 긴장했고, 발라드림 킥 에이스 경서 공이 날아갔지만 다행히 정해인이 이를 막아냈다.

최윤영은 자신의 실수 탓에 사색이 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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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를 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앞둔 새로운 10팀이 꾸려졌고 감독이 새롭게 배치됐다.

이날 액셔니스타 골키퍼로 발탁된 최윤영은 라인 밖에서 공을 잡아 버렸고, 핸드볼 판정이 났다. 팀원들은 “괜찮아”라며 최윤영을 위안하며 남다른 팀 워크를 과시했다.

결국 발라드림에게 패널티 킥이 생겼다. 최윤영은 못내 긴장했고, 발라드림 킥 에이스 경서 공이 날아갔지만 다행히 정해인이 이를 막아냈다.

최윤영은 자신의 실수 탓에 사색이 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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