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를 했다.
이날 액셔니스타 골키퍼로 발탁된 최윤영은 라인 밖에서 공을 잡아 버렸고, 핸드볼 판정이 났다.
최윤영은 못내 긴장했고, 발라드림 킥 에이스 경서 공이 날아갔지만 다행히 정해인이 이를 막아냈다.
최윤영은 자신의 실수 탓에 사색이 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신입 골키퍼 최윤영, 핸드볼 실수를 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앞둔 새로운 10팀이 꾸려졌고 감독이 새롭게 배치됐다.
이날 액셔니스타 골키퍼로 발탁된 최윤영은 라인 밖에서 공을 잡아 버렸고, 핸드볼 판정이 났다. 팀원들은 “괜찮아”라며 최윤영을 위안하며 남다른 팀 워크를 과시했다.
결국 발라드림에게 패널티 킥이 생겼다. 최윤영은 못내 긴장했고, 발라드림 킥 에이스 경서 공이 날아갔지만 다행히 정해인이 이를 막아냈다.
최윤영은 자신의 실수 탓에 사색이 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불똥 튄 아일릿 첫 움직임, '뉴진스 카피' 시비 법정서 가린다 [이슈&톡]
- 김호중 측 "한 순간 거짓으로… 노여움 풀어주시길" (종합) [TD현장]
- 이수만, 국내 A20엔터 상표 출원…엔터업 재개 '촉각'
- BBC의 ‘버닝썬’, 용기 있는 여성들에 주목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단독] 재재, '두시의 데이트' 1년 만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