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 부적절 관계 신고"..경찰 수사

이정훈 2022. 9. 28.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해당 학교는 상담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교사와 학생을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