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예정생 취·창업 역량강화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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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22~28일까지 5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졸업예정생 23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교내캠프를 운영했다.
정영준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교육생들이 취업 준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업을 통해 교육생에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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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22~28일까지 5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졸업예정생 23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교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에 학점인정 취·창업 교양 교과목을 개설해 취업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교육과 교내캠프 운영을 통해 도내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전남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의 자동화기계정비과, 전자제어과, 제철화학품질검사과, 산업설비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제어과 졸업예정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입사서류 작성법과 면접전략 등 전문 컨설팅을 통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했다. 곧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학생을 위한 즉석 입사서류 컨설팅과 모의 면접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교육 후에도 교육생 대상 관련 분야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 성공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정영준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교육생들이 취업 준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업을 통해 교육생에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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