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3만90명 확진..어제보다 4천6백여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3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4천625명 줄었고, 1주일 전보다는 1천374명, 2주 전과 비교하면 3만9천425명 적은 수치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3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4천625명 줄었고, 1주일 전보다는 1천374명, 2주 전과 비교하면 3만9천425명 적은 수치입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 단계에 있다고 보고, 전체 지정 병상 7천400여개 중 1천477개를 다음달 7일까지 차례로 해제할 방침입니다.
김건휘 기자 (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2238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국정원 "북한, 10월 16일~11월 7일 사이 7차 핵실험 가능성"
- 국민의힘 MBC 항의방문 "조작방송 사과하라"‥"방송장악 기도"
- 대통령실이 때리자, MBC 기자 '좌표' 찍어 사이버테러 - "언론자유 위협"
- 경기침체 패닉 확산 - 작은 뉴스 몇 개에 폭락한 금융시장
- 한미연합훈련 중 북한 도발‥훈련하는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 '쌍방울 뇌물 3억' 이화영 구속‥법원 "혐의 소명"
- 러, 속전속결 우크라 영토 병합‥"코미디만도 못한 가짜투표"
- [단독] "폐 종이상자 치워달라 했는데‥" 현대 아울렛 압수수색
- '고시원 건물주 살해' 30대 남성 검거‥현장에서 금품 훔쳐
- [단독] 외교부, 'IRA 모법' 인수위에 보고‥"무능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