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 초청 특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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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창원대학교가 27일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 초청 특강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명사특강에서 황기철 전 처장은 '도전과 창조'를 주제로 창원대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갖고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리더'가 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조적 역량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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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창원대학교가 27일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 초청 특강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명사특강에서 황기철 전 처장은 ‘도전과 창조’를 주제로 창원대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갖고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리더’가 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조적 역량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창원의 발전 필요성과 그에 따른 창원대 학생들의 미래 역할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황기철 전 처장은 특강에 앞서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창원대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창원대 창의융합교육원은 핵심역량 향상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매 학기 '도전과 창조'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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