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골때녀' 합류 "시즌1 지원, 아쉬운 마음에 사모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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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이채영이 액셔니스타에 합류했다.
9월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배우 이채영, 문지인이 액셔니스타 새 멤버가 됐다.
이번 시즌 액셔니스타는 최여진, 장진희가 하차 새 멤버로 이채영, 문지인이 합류했다.
문지인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4년차 배우 문지인이라고 합니다"라며 "농구, 탁구, 볼링, 당구, 구기 종목을 계속 했었다. 공으로 하는 건 너무 좋아한다. 꾸준히 할 수 있는 건 축구다 해서 축구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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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이채영이 액셔니스타에 합류했다.
9월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배우 이채영, 문지인이 액셔니스타 새 멤버가 됐다.
이번 시즌 액셔니스타는 최여진, 장진희가 하차 새 멤버로 이채영, 문지인이 합류했다. 이채영은 “운동신경은 있는 편인 것 같다. 체력이 있는 운동을 한다. 승마, 검술 이런 걸 했고 다음 작품 준비를 하느라 액션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지인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4년차 배우 문지인이라고 합니다”라며 “농구, 탁구, 볼링, 당구, 구기 종목을 계속 했었다. 공으로 하는 건 너무 좋아한다. 꾸준히 할 수 있는 건 축구다 해서 축구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인은 “‘골때녀’ 시즌1 때 지원을 했었다. 그 때 안 됐다. 아쉬운 마음에 사모임처럼 조기축구를 만들어서 하게 됐다”며 축구 모임을 따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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