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서문탁, 발라드림 새 멤버로 합류 "초등학교부터 축구 좋아해"
김나영 입력 2022. 9. 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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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서문탁이 새 멤버로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슈퍼리그 B조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발라드림 새 멤버로 가수 서문탁이 등장했다.
'골때녀' 방송 전에 조기 축구회도 나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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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서문탁이 새 멤버로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슈퍼리그 B조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발라드림 새 멤버로 가수 서문탁이 등장했다. 그는 “운동은 저한테 생활이다”라고 말했다. ‘골때녀’ 방송 전에 조기 축구회도 나갈 정도.
서문탁은 “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정말 좋아해서 했다. 남자 아이들이 하는데 혼자 여자니까 잘 끼워주려고 하더라.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했었다”라고 축구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이어 “혼자 노래하는 것도 즐겁고 재미있지만, 같이 하는 것은 또 다른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서문탁은 “우승이나 1위 등 승부를 결정짓는 건 팀워크라고 생각한다. 일단 팀워크가 좋다”라고 자신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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