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가정 꾸린 남상지♥양병열 "잘 살 것"

이기은 기자 2022. 9. 28.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양병열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8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 강차열(양병열)의 신혼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희와 차열은 행복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동희는 명숙에게 안기며 "저 잘 살겠다"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양병열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8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 강차열(양병열)의 신혼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희와 차열은 행복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은 동희를 키운 고모 서명숙(김희정) 집에 방문했고, 명숙은 동희에게 그간 모아놓은 적금을 내밀었다.

동희는 울먹이며 통장을 받아 들었다. 동희는 명숙에게 안기며 “저 잘 살겠다”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