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9kg 감량하더니 '개미허리' 놀랍네..상큼한 비주얼 '폭발'
박하영 2022. 9. 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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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쭈주 아그아그 깍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반려견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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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쭈주 아그아그 깍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반려견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효연은 연두색 바지에 연두색 크롭 니트티 세트로 입은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효연은 9kg 감량후 크롭티 사이로 보이는 가녀린 허리는 물론 극세사 팔뚝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연’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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