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원회 소명 마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최진석 입력 2022. 9. 28. 20:4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수해 현장 실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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