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비행기 '앨리스' 첫 시험 비행 성공적으로 마쳐 [뉴시스Pic]

류현주 2022. 9.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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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섰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는 이날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해 8분간 비행을 한 뒤 착륙해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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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2022.09.28.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섰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는 이날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해 8분간 비행을 한 뒤 착륙해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워싱턴=AP/뉴시스]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2022.09.28.
[워싱턴=AP/뉴시스]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비행을 마친 후 착륙해 있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2022.09.28.
[워싱턴=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비행을 마친 전기비행기 '앨리스'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스라엘 스타트 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2022.09.28.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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