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50일' 홍현희,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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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산모답지 않은 늘씬한 모습을 뽐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민아 잘 입었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선민이란 인물이 입은, 일종의 '난닝구'와 닮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자신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보다 홍현희의 뱅헤어와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 그리고 몰랐던 가느다란 팔뚝이 눈에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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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산모답지 않은 늘씬한 모습을 뽐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민아 잘 입었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선민이란 인물이 입은, 일종의 '난닝구'와 닮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자신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보다 홍현희의 뱅헤어와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 그리고 몰랐던 가느다란 팔뚝이 눈에 뜨인다. 네티즌들은 "원래 저렇게 날씬했어요?", "다이어트한다면서 먹방 찍었잖아. 언니 배신이야", "육아가 힘든가? 살이 쪽 빠진 느낌", "원피스 예쁜데!"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지난 달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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