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뺑소니에 아버지 하반신 마비 위험..목격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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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역에서 인근에서 아버지가 지나가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가는 등 큰 부상을 입었는데 가해자는 도망갔다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피해자 자녀라고 밝힌 A씨는 "전동킥보드에 치인 아버지가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가 누워있다"며 범인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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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4일 오전 8시께 도림천 운동도로서 사고
앞니 깨지고 목뼈와 두개골 금…하반신 마비 우려
![[서울=뉴시스]서울 신도림 역에서 인근에서 아버지가 지나가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큰 부상을 입었는데 가해자는 도망갔다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사연이 공개됐다.2022.09.28.(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newsis/20220928190123761aqyl.jpg)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서울 신도림역에서 인근에서 아버지가 지나가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가는 등 큰 부상을 입었는데 가해자는 도망갔다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피해자 자녀라고 밝힌 A씨는 "전동킥보드에 치인 아버지가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가 누워있다"며 범인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따르면 피해자인 A씨의 아버지는 지난 24일 오전 8시께 서울 신도림역 대림유수지 도림천 운동도로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했다.
A씨의 아버지는 전동킥보드와 충돌 후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지나가던 보행자가 마스크로 다친 부위를 지혈해줬다고 한다. 이후 가해자는 전동킥보드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적었다.
사고를 당한 A씨 아버지는 앞니가 깨지고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갔으며, 왼쪽 쇄골 골절, 왼쪽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에서는 단순 쇄골 골절 수술이 아닌 목뼈 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우려가 큰 상태"라며 "저희 가족은 지금 뺑소니범을 못 잡을까봐 답답하고 초조한 심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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