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MK포토]
김영구 입력 2022. 9. 28. 18:57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kt 조용호 우익수가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쫓아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볼은 글러브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외면’ 벤투 감독 “발전 아니라 선택의 문제” [MK인터뷰] - MK스포츠
- 전소미, 바비인형 아니야? 넘사벽 몸매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신세희 `마스크 벗고 반가운 얼굴` [MK화보]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당장 데뷔해도 될 듯…아이돌 비주얼 [똑똑SNS] - MK스포츠
- 이유비, 깊게 파인 의상…섹시함이 폭발했다 [똑똑SNS] - MK스포츠
- 코로나19 여파로 1년 늦춰졌던 항저우 AG, 우여곡절 끝 개막…16일 간 대장정 돌입 [MK항저우] - MK스
- AG 비치발리볼 출격한 男女 4개조, 예선 탈락…이동석-김준영 조만 예선 1승 챙겨 [MK항저우] - MK스
- “진료 결과 손가락 회복 완료, 투구 문제없다.” ‘충격 교체 통보’ 이의리, 직접 ‘이상 무’
- “어찌됐든 죽기살기로 무조건 좋은 결과 만들어야…” 항저우 AG 앞둔 ‘추일승호 에이스’ 허
- 배지환, 동점 발판 안타+도루로 팀 승리에 기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