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6886명 확진..전주보다 122명↓

송용환 기자 2022. 9. 28.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의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886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20일 8819명→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8일 0시 기준 210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9.7%인 414개를 사용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동시간보다 809명 줄어, 격리병상사용률 19.7%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886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7일) 동시간 7695명보다 809명, 전주 수요일(21일) 같은 시간 7008명에 비해서는 122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20일 8819명→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8일 0시 기준 210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9.7%인 414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3개 중 117개(18.8%)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5만134명을 기록해 전날(4만9549명)보다 585명 늘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