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적재·이진솔·정동훈·김현수, 전자신문 40주년 축하 전해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2. 9. 28.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적재와 이진솔, 배우 정동훈·김현수 등이 전자신문의 창간 40주년에 축하를 표했다.

전자신문은 이같은 축전 영상을 필두로, 최근 진행한 테크코리아2022(9월19~2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볼룸), 40주년 국제컨퍼런스(9월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등 IT정보 관련 행사와 함께 △조수미 콘서트(12월13일 밤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와 같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적재와 이진솔, 배우 정동훈·김현수 등이 전자신문의 창간 40주년에 축하를 표했다.

최근 전자신문 공식 SNS(페이스북·트위터)와 동영상 채널(유튜브·네이버TV·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엔터테이너들의 40주년 축전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적재·이진솔·정동훈·김현수 등은 축전 열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따뜻한 기타연주와 매력적인 보컬로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으로 새로운 솔로 발걸음을 준비중인 이진솔 등 가수들의 다정한 축하말이 돋보인다.

또 최근 화제작 '신병'부터 지리산, 아스달연대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인기작품 속 신스틸러로 활약한 정동훈,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핵심캐릭터 배로나로 열연을 펼친 김현수 등 배우들의 솔직담백한 축하인사 또한 주목된다.

전자신문 40주년 축하릴레이는 1982년 창간 이래로 IT발전과 함께 해온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론지이자,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이슈를 다뤄온 전자신문의 새로운 발돋움을 주목케 하자는 취지에 비롯된 캠페인성 이벤트다.

전자신문은 이같은 축전 영상을 필두로, 최근 진행한 테크코리아2022(9월19~2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볼룸), 40주년 국제컨퍼런스(9월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등 IT정보 관련 행사와 함께 △조수미 콘서트(12월13일 밤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와 같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호반 파크 1관에 마련된 스튜디오H(가칭)과 함께 정치·경제·문화·연예 등 다방면의 신규 콘텐츠들을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 40주년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전자신문 공식 SNS와 동영상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