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귀금속 촉매 재생 연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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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가 자동차 및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귀금속 촉매 재생 연구 등 기술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울산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자동차 및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귀금속 촉매를 회수·재생하고 고성능·고효율 촉매 제조 기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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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미코아-세종EV와도 기술 상용화 협력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8일 울산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산업용 촉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다. 2022.09.28. (사진=울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newsis/20220928172838852jtiu.jpg)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가 자동차 및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귀금속 촉매 재생 연구 등 기술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울산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자동차 및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귀금속 촉매를 회수·재생하고 고성능·고효율 촉매 제조 기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대는 유미코아와 세종EV와도 협력을 맺고 해당 기술의 최종 상용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팔라듐(Pd)·백금(Pt)·로듐(Rh)·루테늄(Ru)·이리듐(Ir) 등 귀금속은 쉽게 산화되지 않기 때문에 장식품이나 금속으로서 가치가 높아 산출량은 적지만 산업 전반으로부터 수요는 매우 크다.
이러한 귀금속은 정밀·석유화학 등 화학공정에서는 수소를 첨가하거나 분리하는 대부분 공정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 발전소·자동차·선박 등에서는 배기가스 정화용으로 이용된다. 이와 함께 최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전기화학용 촉매 및 의약품 개발용, 수전해 촉매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국내외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귀금속은 국내 귀금속 매장량이 없는 상태로 산업 전반에서 95% 이상 수입에 의존(기술자립도 4% 이하)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귀금속 촉매에 대한 기술종속국에서 울산지역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과 함께 기술주도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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