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포항시 협력에 포항제철소 태풍피해 복구 탄력
손대성 2022. 9. 28. 17:02
(포항=연합뉴스) 포항시가 포항제철소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준설차(버큠카)와 배수펌프를 투입해 지하에 찬 흙탕물과 진흙을 치우고 있다고 포스코가 28일 밝혔다. 사진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투입된 준설차(버큠카). 2022.9.28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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