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SK에너지 등 92개사 선정

강지은 2022. 9. 28.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SK에너지 등 92개 기업을 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06년 도입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인증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이 면제되며 공공입찰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용노동부는 SK에너지 등 92개 기업을 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06년 도입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인증한다.

분야별로는 대기업 14개, 중소기업 61개, 선취업 후학습 기업 17개가 인증받았다. 이 중 59개 기업이 신규로 인증받았고, 33개 기업이 재인증됐다.

특히 SK에너지의 경우 직무별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선택하도록 하고, 개인의 성과와 역할 중심으로 보상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이 면제되며 공공입찰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저금리 우대와 세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