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슬의생' 시즌3 아닌 뮤지컬로 컴백..'스위니토드' 6년만의 귀환 [공식]

박소영 입력 2022. 9. 28. 16:45 수정 2022. 9.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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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도가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전미도가 출연을 결정한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는 불안과 공포가 가득하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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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 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배우 전미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전미도가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전미도가 출연을 결정한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는 불안과 공포가 가득하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아내와 딸을 보살피던 건실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파격 스릴러 뮤지컬이다.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더할 나위 없이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캐스트들로 선보인다. 섬세한 감성으로 강렬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변주해 줄 이번 라인업은 ‘충격적인 걸작’에 걸 맞는 중독성 높은 흡입력 있는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다. 지난해 오디컴퍼니 2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라인업이자 손드하임을 추모하며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고 손드하임 작품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먼저 아내와 딸을 빼앗기고 억울한 옥살이 끝에 15년 만에 돌아온 비운의 이발사 ‘스위니토드’ 역에는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이 뉴 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파이 가게 주인 ‘러빗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다시 돌아온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연기력으로 무대와 브라운관을 불문하고 매번 기대를 뛰어넘었떤 전미도가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러빗부인’으로 6년 만에 돌아온다. 자신만의 독보적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위니토드’는 12월 1일(목)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오디컴퍼니,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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