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연합 기동군수훈련
류현주 입력 2022. 9. 28. 16:29
[서울=뉴시스] 28일 동해 해상에서 한미 해군 간 연합 기동군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오른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왼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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