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vs 국민의힘, '가처분 심문' 세 번째 격돌..결론은?
2022. 9. 28. 16:21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장윤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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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VS 국민의힘
장윤미/변호사
"연장전 성격…이전 판단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추가 가처분, 인용 가능성 조금 더 높아보여"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국민의힘 '난장판' 상황…스스로 혼란 일으켜"
"이준석 가처분 인용 시, 지도부 공백인 집권 여당 현실화될 것"
김상일/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국민의힘, 주장 관철 위해 윤리위 도구화…'철권 통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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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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