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지방관 살림집 '김제 내아' 국가보물 된다

백도인 2022. 9.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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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전북 김제시는 조선 시대 지방관과 가족의 주거 공간이었던 '김제 내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제 내아는 조선 시대 수령과 가족의 살림집으로, 'ㄷ'자형의 안채와 부속건물로 구성됐다. 사진은 김제 내아. 2022.9.28 [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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