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관리들의 묘지 기증·기탁식
류현주 2022. 9. 28. 15:30
[서울=뉴시스] 조선시대 관리들의 묘지를 일본에서 국내로 들여와 기증한 김강원 씨가 28일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묘지(墓誌) 기증·기탁식에 참석해 묘지 후손인 의성김씨와 경주이씨 문중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묘지는 고인의 생애와 성품, 가족관계 등의 행적을 적어 무덤에 함께 묻는 돌이나 도판(陶板)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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