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제이홉 협업 강력하네..美 빌보드 월드디지털 송세일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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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2년만에 공백기를 깨고 미국 빌보드 내 세부 차트에 진입했다.
이 곡은 앞서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4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 미국, 일본 등 총 68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지난 22일 발매된 크러쉬의 신곡 '러시 아워'는 펑크 장르의 곡으로, '이제부터 크러쉬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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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크러쉬가 2년만에 공백기를 깨고 미국 빌보드 내 세부 차트에 진입했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 10월1일 자 차트에 따르면, 크러쉬의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 (Feat. j-hope of BTS)'는 빌보드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디지털 송 세일즈' 28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힘을 실은 곡이다.
이 곡은 앞서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4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 미국, 일본 등 총 68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지난 22일 발매된 크러쉬의 신곡 '러시 아워'는 펑크 장르의 곡으로, '이제부터 크러쉬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노래다.
한편 크러쉬는 각종 방송 및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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