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잇는 장인들의 솜씨..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 내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파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제17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재 장인의 전통 기술과 기능을 고양하고 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와 함께 다음 달 1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제3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진흥대회'를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전 포스터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yonhap/20220928150511654otuq.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파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제17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재 장인의 전통 기술과 기능을 고양하고 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전통 기법과 전통 재료를 이용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시상한다.
올해는 문화재 수리 기능 분야 가운데 대목, 소목, 목조각 등 16개 종목의 96점을 출품했다.
초대 작가의 작품 30여 점도 함께 전시한다.
출품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상(대상),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최우수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재 수리 기능인이 보유한 전통 기술과 기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와 함께 다음 달 1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제3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진흥대회'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대목, 소목, 목조각, 가공석공 등 문화재 수리 기능 분야 10개 종목에서 60여 명이 참여해 기능과 기량을 펼친다. 우수한 작품에는 문화재청장상 등을 시상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와 무대를 통해 문화재 장인의 전통 기능과 기술을 향상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대회 포스터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yonhap/20220928150511851jdvu.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먹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 연합뉴스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인도 20대 초과수당 요구했다가 욕먹고 퇴사한 사연 SNS 화제 | 연합뉴스
- 광주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BTS,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선다…마돈나도 출연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