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와 결혼한 AKB48 전 멤버, 둘째 출산 "매일 육아에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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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출신 타카죠 아키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타카죠 아키는 9월 28일 개인 SNS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타카죠 아키는 "9월 2일에 둘째인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 가족 4명의 생활이 시작돼 매일 육아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알리며 "임신했을 때부터 많은 응원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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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AKB48 출신 타카죠 아키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타카죠 아키는 9월 28일 개인 SNS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타카죠 아키는 "9월 2일에 둘째인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 가족 4명의 생활이 시작돼 매일 육아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알리며 "임신했을 때부터 많은 응원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타카죠 아키는 2019년 2월 일본 축구선수 타카하시 유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타카죠 아키는 지난 2008년 AKB48 멤버가 됐으나 2016년 졸업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타카죠 아키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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